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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기부 어우러진 VIP 송년콘서트 개최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1.12.08 14:00:39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은 7일 용산소재 블루스퀘어 콘서트홀에서 '따뜻한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VIP 초청 송년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기부행사와 함께 국내 유명가수, 성악가들이 공연하는 콘서트로 구성됐다.

고객초청 행사의 경우 무료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번 콘서트는 고객이 티켓을 자율금액으로 구입하고, 티켓판매금액은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월드비전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액 기부했다. 또 국내 락그룹 부활의 애장품 경매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경매금 전액도 기부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과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배우 정애리씨가 콘서트 전 열린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티켓판매비용 및 경매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강원도 춘천 복지관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에 아동도서 구매를 후원하는 데 쓰이게 된다.

포근한 기부행사 뒤 열린 콘서트는 김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태원의 그룹 부활과 김건모 등 국내 정상급 가수 및 야식배달부 출신 성악가로 유명한 테너 김승일의 공연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고객은 "일반 송년 행사들이 맛있는 음식과 좋은 음악과 함께 했지만 2% 부족함을 느꼈던 것에 비해 이번 송년콘서트는 뜻 깊은 기부까지 할 수 있어 그 부족함이 채워진 느낌이었다"며 "더욱 훈훈하고 감동적인 콘서트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증권사 황경태 마케팅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VIP고객에게 최고의 가수와 함께 하는 공연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건넬 수 있는 나눔의 기쁨까지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1등이 참 많은 증권사다운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1등 증권사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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