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 메이지(Meiji)사가 사이타마현 공장에서 제조해 일본 내 유통한 분유 ‘메이지 스텝’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되면서 국내 수입제품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 |
||
| 일본 메이지사 분유제품. | ||
식약청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메이지사에서 수입된 식품은 2건으로, 수입단계에서 방사성 물질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일본산 수입식품의 경우 매 수입 시마다 일본 정부 증명서를 첨부해 수입신고해야 하고 신고된 제품에 대해 추가로 방사성 물질을 검사하고 있다”며 “방사성 물질이 오염된 가공식품은 수입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