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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니 컬러 잉크젯 복합기3종을 공개, 각 제품의 주요기능을 설명했다. | ||
[프라임경제]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는 7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 각 제품의 주요기능을 소개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세키야 신고 한국 지사장은 “브라더 그룹은 지난 2009년 10월 한국에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프린터 시장에 진출했다”며 “1908년 미싱 수리업으로 창업한 브라더 그룹은 1971년 도트 프린트 개발 등을 거치면서 프린터 중심의 사무용 기기 전문업체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키야 신고 지사장은 “브라더는 프린터 및 복합기 관련 핵심기술을 직접 개발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을 바탕으로 유럽 및 미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해 전체 매출은 6조7000억원이며, 이중 프린터·복합기 비중은 67.7%이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니 컬러 잉크젯 복합기3종(MFC-J430W, MFC-J625DW, MFC-J825DW)은 기존 제품보다 세련된 외관과 출력 및 스캔, 팩스, 복사 등 여러가지 기능에 관한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인쇄, 스캔, 복사, 팩스 기능이 합해진 올인원 복합기이고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가 제공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자동 급지 및 양면인쇄로 용지가 절약돼 유지비 절감에 효율적이다.
특히 브라더는 신제품의 디자인 및 활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3D 모바일 증강 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에서 브라더 제품의 핵심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다음은 다이렉트 포트 프린트 기능이다. 사용자는 ‘다이렉트 포토 프린트’ 기능을 통해 픽브리지가 가능한 카메라나 미디어 카드, USB 장치 등에서 원하는 사진을 곧바로 출력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CD&DVD 라벨 프린팅’ 기능 역시 사용자의 빠른 라벨 출력을 돕는다.
특히 눈 여겨 볼 점은 대기 시간과 유지비가 절감된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브라더의 자동 양면 인쇄 기능을 통해 종이 사용량을 50%까지 줄일 수 있고, 한 번에 여러 페이지를 스캔, 복사, 팩스 전송할 수 있는 자동 용지 급지대를 통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를 위해 ‘표준형’과 ‘대용량’ 두 개의 잉크 카트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 옵션을 선택할 경우 최대 600페이지의 흑백과 600페이지의 컬러 인쇄물을 출력할 수 있어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대폭 개선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그 중 MFC-J825DW제품은 매력적인 문양을 제품 상단에 새겨 넣어 시각적 즐거움과 참신함을 제공한다. 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3.3인치 컬러 LCD 터치스크린은 사용자가 손쉽게 많은 기능을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또 이번 제품은 편리한 무선 네트워크가 지원된다. 무선 네트워킹 기능을 통해 하나의 복합기에 여러 사용자가 접속해 사용함으로써 복합기 한 대로 여러 대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키야 신고 지사장은 “브라더는 능숙하고 효율적인 출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브라더 프린터는 모든 가정과 소호환경에 이상적으로 설계됐는데 특히 이번에 적용된 혁신적인 클라우드 프린팅 기능과 3D 모바일 A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비자는 가정과 사무실에서 뛰어난 편리성과 효율성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선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라더는 오는 7일부터 오는 31까지 제품 출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신제품 구매 시에 구매자 모두에게 ‘휴대용무선랜(USB형)’을 선물함으로써, 랜이 연결된 컴퓨터만 있다면 어디에서든지 복합기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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