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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전남교육감 곡성고 격려 방문

수능 만점 백주홍 학생 치하...적정규모 학교 경쟁력 배가

김선덕.장철호 기자 | ksd@newsprime.co.kr.jch2580@gmail.com | 2011.12.07 16:05:01

 

   
 중앙에 곡성고 백주홍 학생

[프라임경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6일 곡성고등학교를 방문해 2012 대학수학능력고사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백주홍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능에서 곡성고 백주홍 학생(3학년)은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등 전 영역에서 400점 만점을 받아 전국 수석의 영광을 안았다.

삼기초 및 곡성중학교를 거쳐 곡성고로 진학한 순수 곡성 토박이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은 백 군은 "학교 교육을 바탕으로 원리학습과 개념이해 중심으로 학습했던 것이 큰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반기문 UN사무 총장이 롤모델이며, 외교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곡성고 주행규 교장은 "지난 2005년 곡성군 적정규모 학교사업으로 경쟁력을 갖추었고, 그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해준 학생과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그 공을 돌렸다.

장만채 교육감은 “공부하는 것은 지식을 담는 것이 아니며, 지식을 재구성하여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옳지 않은 것은 오래 가지 못 한다”며 "나라를 위해 바른 일을 하는 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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