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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즐길거리 가득…

‘엠빅 월드 어드벤처’ 개막 일주일째 많은 인파 찾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1.12.07 15:53:18

[프라임경제] 지난 30일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방송체험전 ‘엠빅 월드 어드벤처’가 개최됐다. 개최한지 일주일째인 지금 많은 인파가 방문해 방송체험을 즐기고 있다.

   
개최식에서 각 나라 전통복을 입은 어린이들 합창을 하고 있다.
개최식에서는 개그맨 유재석의 배우자로 유명한 나경은 아나운서 진행으로 ‘엠빅 월드 어드벤처’를 소개하는 ‘어린이 연극’과 장애우·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어린이 희망 선언문’, 그리고 각 나라 전통복을 입은 어린이들 ‘합창’, 마지막으로 초대가수 스윗소로우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 됐던 드라마 셋트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
이번 행사는 크게 전시존, 체험존, 이벤트 존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시존은 ‘방송 역사 터널’, ‘한국 방송 85년사’, ‘MBC 50년사’ 등 주로 방송 변천사를 소개하는 곳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존은 직접 TV나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들어 현장을 경험해 볼 수 있고, 뉴스데스크에 직접 앉아 앵커로 뉴스를 진행할 수도 있으며, 그동안 MBC에서 인기리에 방송됐던 드라마 주인공이 돼 말을 타거나 와이어 액션도 할 수 있다.

또한, MBC에서 방송됐던 예능, 드라마 등 분야별 세트장을 그대로 옮겨놔 어린이들이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 방송이 어렵고 먼 것이 아닌 누구나 방송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했다.

특히,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키넥트 게임은 만화와 컨트롤러를 이용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대형 TV 앞에서 몸을 움직여 직접 캐릭터를 조정하기 때문에 더욱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드라마 촬영 세트장에서 카메라를 잡고 촬영을 하고 있는 어린이.
마지막 이벤트존에서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하는 퀴즈 이벤트 ‘환상의 짝꿍’, 뽀미 언니와 함께 하는 ‘뽀뽀뽀 아이좋아’ 그리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체 연령대가 도전 가능한 ‘사소한 도전 60초’ 및 각종 기념행사와 공개방송, 특별 이벤트,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엠빅 월드 어드벤처’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올에서 내년 2월9일까지 휴관일 없이 약 70여일동안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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