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는 2013년 6월 입주 예정인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투시도. | ||
[프라임경제] 지난 4월 동시분양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강신도시 푸르지오’의 계약률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계약을 시작한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총 812가구 중 763가구가 계약을 완료해 약 93.9%의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한강신도시 푸르지오의 계약률은 현재 김포한강신도시의 분양시장 분위기를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반응이다. 김포한강신도시는 단기 공급과잉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미분양아파트가 속출하기 시작한 이유에서다.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강신도시 푸르지오가 분양 7개월 만에 이처럼 높은 계약률을 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실수요자 중심의 상품구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 내내 지속되온 수도권 전세난과 강서지역 전세시세 보다 저렴한 분양가도 한 몫 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지난 7월 올림픽대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잇는 김포한강로 개통에 이어 수도권 광역급행버스가 이달부터 신설 운행되는 등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수도권 전세난에 밀려온 실수요자들의 계약이 크게 늘었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철저하게 실수요자를 공략한 상품구성과 초기부담을 낮춘 파격적인 조건으로 수요자들을 사로잡았다”면서 “현재 일부 저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분양이 마무리 단계이며 이번달 견본주택 폐관안내문 발송, 다음달 폐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5~21층 11개 동으로 총 81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의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013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