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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키조개·매생이 지리적 표시 특허 신청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07 15:22:55

[프라임경제]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특산 수산물인 키조개·매생이를 지역특산품으로서 지적재산 보호와 권리행사를 하기 위하여 지난 5월18일 전남지식재산 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특허등록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여 12월5일 최종 보고회를 갖고 특허신청을 했다.

지역 특산 해조류를 단순생산·판매 형태를 띠고 있어 그 한계를 벗어나 지역 특산품으로서의 상품 권리화 및 지적재산 보호를 위해 장흥군과 키조개 생산자 협의회, 매생이 생산자 협의회 등의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갖게 됐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 수 특산품은 원산지, 진품 이미지 확보로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품질에 걸 맞는 명성만큼 지리적 표시도용 및 특산품 상표 도용 등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지역특산품에 대한 상표 및 생산지를 도용할 시 지적재산 위배에 따른 정부의 보호를 받고 또한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해졌다.

특허청에 신청된 장흥 매생이와 키조개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6개월간 엄정한 심사와 심의를 거쳐 표장등록 특허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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