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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소망의 집’ 방문해 김치담그기 봉사활동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2.07 14:48:57

[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임직원이 7일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소망의 집’을 찾아 김장담그기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소망의 집에는 10대 미혼모 자녀를 포함해 17명의 1급 중증 지체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봉사에는 노조원과 신입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김장 김치를 담그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 등 원생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이환태 노조 부위원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정성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지난 2005년부터 소망의 집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및 기부금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 연말에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연탄배달’과 복지시설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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