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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가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실태 및 LTE 관련 조사를 실시, 관련 결과를 발표했다. | ||
[프라임경제] 현재 스마트라이프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폰이 ‘대세’가 됐다. 최근 사람들은 타인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스마트폰은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아가고는 있지만 그만큼 의존성과 중독성이 보통수준을 넘어섰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실태 및 LTE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스마트폰의 구입 이유를 묻는 질문에 휴대폰의 다양한 활용(64.9%, 중복응답)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56.2%)는 점을 가장 많이 꼽은 것이다. 수시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56%) 역시 중요한 구입 이유로 나타났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어서 스마트폰을 구입했다는 응답은 지난해 4월(44.2%)과 10월(46%)에 비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 스마트폰이 대세이고(34.7%), 주변사람들이 모두 교체한다는 응답(19.7%)이 많아,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짐작할 수 있었다. 반면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구입했다는 응답은 16%로, 지난해 4월(26.4%)과 10월(20.4%)에 비해 계속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마트폰의 (재)구입 의향도 78.2%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폰에 대한 만족도는 51.3%, 불만족도는 19.4%로, 스마트폰에 만족하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하지만 만족도가 지난해 4월(56.8%)과 10월(59.6%)에 비해 낮아진 데 반해, 불만족도 응답은 4월(10.6%)과 10월(11.8%)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불만족 요인으로는 활용도 대비 비싼 요금제를 꼽는 응답(76.3%, 중복응답)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4월(56.6%)과 10월(47.5%)에 비해서 매우 높아진 결과이다. 무선랜 지역이 많이 없다는 응답도 역시 지난해 4월(43.4%)과 10월(44.1%)에 비해 높아진 56.7%에 이르렀다.
요금제는 10명 중 6명 정도(57.8%)가 5~6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3~4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하는 응답자(27%)가 많았다. 설문에 참여한 패널의 44.7%는 스마트폰 구입 시 제조사를 가장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드웨어의 성능(16.7%)과 스마트폰 운영체제(OS)(10.6%), 디자인(10.4%)과 애플리케이션 활용도(9.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제조사에 대한 고려가 유독 큰 것은 ‘갤럭시’와 ‘아이폰’으로 양분돼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특성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LTE에 대한 인지도는 90.8%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뜻과 개념을 어느 정도 인지하는 응답자가 41.5%, 이름만 들어본 소비자가 34.1%였으며, 뜻과 개념을 모두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는 15.2%였다. LTE에 대한 주된 내용은 4G서비스를 의미한다는 사실(77.8%, 중복응답)이었다.
또 고화질 영상과 네트워크 게임이 가능하며(41.2%), 4G기술의 유력한 후보 중 하나(38.9%)로 인식하는 응답자들도 많은 편이었다. 또 영화 1편을 1분에 다운로드 할 수 있고(37.7%), 3G를 장기적으로 진화시킨 기술(26.3%)이라고 바라보는 의견도 많았다. 향후 LTE 스마트폰 구입의향은 48.7%로 비구입 의향(18%)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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