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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8일 돈키호테 연극공연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07 13:37:00

[프라임경제]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문화예술회관에서 8일 오후 7시 지난 400여년간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아온 세르반테스의 명작 ‘돈키호테’가 연극으로 재탄생돼 무대에 오른다.

이번 돈키호테공연은 국립예술단체의 활동을 통해 공공성과 예술성을 제고하여 우리나라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2011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공연된다.

불후의 명작 돈키호테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연극으로 무대화해 다양한 캐릭터들의 연기와 더불어 연기외적 요소인 무용과 음악, 무술 등을 강화하고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독창적인 레퍼토리 공연으로 개발했으며 국민배우 이순재씨 등 20여명이 출연한다.

꿈과 희망을 좇는 정열의 돈키호테 역은 이순재씨가 맡아 유머와 페이소스가 넘치는 돈키호테를 보여주며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관객을 휘어잡는 산초 역에 박용수, 오티즈 역의 정규수 등이 출연해 재미와 감동이 함께한다.

공연 관계자는 "이 공연으로 관객 모두가 정의를 구현하고자 세상 밖으로 나선 돈키호테와 그를 돕는 산초를 통해 개인 이기주의와 기회주의로 삭막해진 오늘날 사회에 돈키호테의 진취적이고 희망적인 메지지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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