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몰 김포공항이 7일 롯데몰 김포공항 내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년 내 약 6000억원, 3년 내 8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그룹의 종합부동산 개발 및 운영을 맡은 롯데자산개발은 공식 데뷔 무대도 갖게 됐다. 향후 롯데그룹의 개발 사업에 있어 전문성을 추구한 사업 운영 및 계열사들의 공동 작업으로의 시너지 효과을 이룰 것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다음은 기자간담회 질의 응답
- 카펫을 까는 등 약자를 위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재난 대책 관리는 어떤가.
▲ 카펫은 한국 소방에서 인증을 받은 화재 방염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안전하다. 일반카펫이 아닌 여러 테스트를 통과한 카펫트다. 카펫을 깐 첫시도의 쇼핑몰이 될 것이다. 고객의 편안한 걸음과 장시간 쇼핑에도 피로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 유아들이 넘어져도 안전을 추구하기 위해 과감히 시도했다. 이밖에도 스프링쿨러 등 화재발생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많은 대비를 했다.
-연간 목표 매출은 어떻게 예상하나.
▲ 롯데몰 김포공항 전체 기준 내년도 약6000억원, 3년 내에는 8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몇년 사이 국내 쇼핑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또 현재 롯데몰 김포공항에는 약 4000명 가량을 상주 고용했다.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직원의 45%를 강서구 지역 거주민으로 직접 고용하기도 했다.
연간 방문객은 2500만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공항으로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접근성의 이점을 살려, 한국적인 인상을 좀더 줄 수 있는 한옥관 등을 키워나갈것이다.
-롯데자산개발이라는 회사를 소개한다면.
▲ 종합부동산 개발 및 운영, 자산 관리를 하는 복합 부동산센터다. 쇼핑몰, 리조트, 국내외 개발 전담 회사라고 생각하면된다. 여러단계의 개발에 있어 전문성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쇼핑센터로는 롯데몰 김포공항. 그룹 사업에 있어 초기 개발에 직접 나서고 이후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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