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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김포공항 9일 오픈…“韓·中·日 몰링족 잡겠다”

국내 최대 친환경 몰링파크, 백화점·마트·쇼핑몰·호텔·시네마 구성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1.12.07 12:25:50

[프라임경제] “韓·中·日 몰링족을 동시에 잡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롯데그룹의 유통노하우를 집결한 롯데몰 김포공항이 오는 9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롯데몰 김포공항에서 7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롯데몰 김포공항 전경.
연면적 31만4000㎡(9만5000평)로 지하 5층에서 지상9층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복합쇼핑몰 형태로 들어서는 롯데몰 김포공항은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앞에 위치, 한중일 몰링족을 동시에 잡아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포부를 지녔다.

롯데몰 김포공항의 외관은 국제공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비상(飛上)’ 콘셉트로 설계됐다. 비행기 엔진 모양을 시각화한 건물과 양쪽으로 펼쳐져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스카이 브릿지는 비행기 날개를 형상화했다.

   
롯데몰 김포공항의 외관은 국제공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비상(飛上)’ 콘셉트로 설계됐다.
부지면적도 19만5000㎡(5만9000평), 주차대수 5000대로 국내 최대규모다. 현재 잠실에 건설중인 ‘롯데월드타워’가 123층(555m)으로 최고 높이를 지향한다면, 롯데몰 김포공항은 복합시설 부지면적으로 최대규모라는 특징을 지녔다.

또 롯데몰 김포공항은 롯데그룹이 보유한 백화점, 마트, 호텔, 시네마 등의 주요사업과 쇼핑몰, 국내 최대 녹지 공원인 스카이 파크, 문화센터·문화홀 등 문화시설까지 총 집결시켰다.

특히 전체 부지면적 중 60%가 넘는 12만9000㎡(약 3만9000평)를 녹지공간으로 구성, 자연과 쇼핑, 문화, 엔터네인먼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몰링 파크’를 표방했다.

3만9000평의 자연생태공원 녹지 공간인 ‘스카이 파크(Sky Pa가)’는 가족단위의 고객이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길 바라는 뜻에서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려 정원과 산책로, 잔디 광장, 수변공간, 씨네플라자 등 6개 테마를 가진 공원으로 구성했다.

   
 
이에따라 명칭도 쇼핑에만 촛첨을 둔 것이 아니라 편안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롯데쇼핑타운’이 아닌 ‘롯데몰’로 명명했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가 교차하고, 5호선 역사와는 통로로 연결됐다. 경유버스 노선만도 100여개. 공항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자유로, 남부순환로, 신공항고속도로와 연결돼 서울 시민은 물론 고양, 일산, 파주, 김포, 부천, 인천 등지의 고객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롯데자산개발의 김창권 대표이사는 “롯데몰 김포공항은 국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튜오전문 롯데그룹의 모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만들어낸 야심작”이라며 “내국인 구객은 물론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방문객에게까지 국내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센터’로 인식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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