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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 의원 40명 감축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1.12.07 11:15:11

[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상공회의소(회장 김효수)는 최근 의원총회를 열어 현 95명인 의원수를 55명으로 대폭 축소했다고 7일 밝혔다.

광양상의에 따르면 250여개 회원사 가운데 의원수가 95명에 달해 규모에 비해 의원수가 너무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상의 측은 광양제철소와 회원사들의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의원수를 늘렸다가 이번에 환원하게 됐다.

상의 규정에는 의원에 소속돼야만 선출직에 출마할 수 있다. 지난 8월 보궐선거에서 선출된 김효수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18일까지며, 이변이 없는한 김 회장이 3년 임기의 재신임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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