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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산서 대학생 무료증권투자상담사 과정개설

내년 2월20~25일 수강료·교재비 무료, 중식 제공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2.07 10:11:40

[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과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시험에 대비한 무료 강좌를 내년 2월 중순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내 차세대 금융투자 전문인력을 양성해 부산의 금융중심지 육성을 지원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겨울방학 기간인 내년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금투협 부산지회에서 열린다. 수강료와 교재(전5권)비는 전액 무료이며 중식도 제공된다.

금투협 정원동 부산지회장은 “금융중심지 부산의 차세대 예비 금융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생은 지역 대학생과 졸업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50명에 한해 모집할 계획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학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며, 수강신청은 부산지회 홈페이지(www.kofia.or.kr/busan)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busan@kofia.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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