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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에 말련거래소 임직원 방문 이유는?"

미래에셋 위시한 韓 선진 증권시스템과 운영 노하우 습득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1.12.07 10:06:40

[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7일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임직원 일행이 한국의 증권업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IT사업부를 전날 방문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거래소 포니아 피 라미아(Ponniah P Ramiah) 주식시장운영부서장을 비롯한 4명의 방문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IT사업부에서 IT 인프라 시스템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포니아 피 라미아 부서장은 "방문단을 위해 성원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증권거래소 및 미래에셋증권 임직원에 고마움을 표하며 이번 미래에셋증권 방문을 통해 말레이시아 증권업의 발전방향과 IT로드맵을 수립하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말레이시아거래소 쿨딥 파생상품감시부서장, 포니아 피 라미아 주식시장운영부서장, 고비 채권마케팅매니저, 줄쿠르나인 IT매니저에게 미래에셋증권 조문구 온라인서비스팀 팀장, 미래에셋증권 장성섭 시스템팀 과장이 HTS시스템과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래에셋증권 김우정  IT기획본부 이사는 "말레이시아 거래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당사의 HTS 시스템과 선진화된 인프라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의 앞선 IT기술과 자본시장의 노하우가 말레이시아 증권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사이버 트레이딩 시스템부문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규격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 초 브라질에서 개설한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이 현지 증권사 중 유일하게 브라질 거래소의 실시간 호가를 반영, 투자자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등 한국의 앞선 정보산업기술과 자본시장 노하우를 수출하는 등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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