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7일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임직원 일행이 한국의 증권업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IT사업부를 전날 방문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거래소 포니아 피 라미아(Ponniah P Ramiah) 주식시장운영부서장을 비롯한 4명의 방문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IT사업부에서 IT 인프라 시스템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포니아 피 라미아 부서장은 "방문단을 위해 성원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증권거래소 및 미래에셋증권 임직원에 고마움을 표하며 이번 미래에셋증권 방문을 통해 말레이시아 증권업의 발전방향과 IT로드맵을 수립하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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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말레이시아거래소 쿨딥 파생상품감시부서장, 포니아 피 라미아 주식시장운영부서장, 고비 채권마케팅매니저, 줄쿠르나인 IT매니저에게 미래에셋증권 조문구 온라인서비스팀 팀장, 미래에셋증권 장성섭 시스템팀 과장이 HTS시스템과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 ||
이에 대해 미래에셋증권 김우정 IT기획본부 이사는 "말레이시아 거래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당사의 HTS 시스템과 선진화된 인프라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의 앞선 IT기술과 자본시장의 노하우가 말레이시아 증권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사이버 트레이딩 시스템부문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규격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 초 브라질에서 개설한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이 현지 증권사 중 유일하게 브라질 거래소의 실시간 호가를 반영, 투자자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등 한국의 앞선 정보산업기술과 자본시장 노하우를 수출하는 등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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