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3월 KB금융지주로부터 ‘홀로서기’를 선언한 KB국민카드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었다. 카드전업사로 거듭나면서 첫선을 보였던 와이즈 계열 카드가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는 까닭이다.
KB국민카드는 생활밀착형 카드인 ‘와이즈카드’와 ‘와이즈홈카드’ 발급 회원수가 출시 9개월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와이즈카드는 생활밀착 7대 영역 중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한 3대 영역을 자동으로 찾아 기본포인트리(0.5%) 대비 최대 10배까지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게다가 포인트리 업계 최초로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ATM)에서 즉시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도록 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면, 할인특화 카드인 와이즈홈카드는 △아파트 관리비 △대형 할인점 △학원 △이동통신 △대중교통 등 생활밀착형 업종 이용 시 연간 최대 48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어필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와이즈카드와 와이즈홈카드 인기비결은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상품 제공”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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