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1년을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서 12월로 접어든 기분이다. 이렇게 한 해가 저물 즈음이면 누구나 자신의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며 미처 이루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마련이다. 여성 네티즌들은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보냈을까?
여성네티즌이 참여하는 여성포털 이지데이는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가장 아쉬운 일은?’이라는 주제로 네티즌 1303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 한 결과, 올 한해 못해서 너무 아쉬웠던 것으로 ‘저금을 해서 돈을 많이 모으려 했지만 생각만큼 모으지 못해 아쉬웠다’는 의견이 26.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계획대로 살고 싶었는데 실패해서 아쉬웠다’가 16.8%로 2위로 조사됐으며, 3위는 근소한 차이인 16.1%가 ‘다이어트에 실패해서 너무 아쉬웠다가’로 나타났다.
올해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으로는 여행, 사랑, 금연, 다이어트 등으로 조사됐으며,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작심삼일, 내년엔 하지 말자’,’ 최선을 다하며 살자’ 등의 다짐과 함께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이 가득한 내년을 맞이하고자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내년 계획 중 꼭 달성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좀 더 나 자신을 가꿀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가 23%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돈을 많이 모으고 싶다 21%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겠다 16.2% 순으로 조사돼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관심사는 재테크와 다이어트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10일부터 11월15일까지 6일간 진행됐다. 남녀 비율은 여성 76%, 남성 24%, 연령대별로 20대 17%, 30대 43%, 40대 24%로 30대 여성 네티즌의 참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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