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 음향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피델리티(대표이사 이덕수)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청약 첫날인 6일 124%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번 일반인 대상 청약은 구주 청약 잔여 주식 27만주를 대상으로 7일까지 진행된다.
6일 현재 약 34만주의 청약이 완료됐으며 일반적으로 청약 마지막 날 수요가 몰리는 것을 감안하면 회사의 청약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네오피델리티는 지난 1~2일 이틀 동안 구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 신청을 받았으며 전체 모집주식수 163만주 중 136만주, 총 83.4%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구주주, 일반인 대상 청약을 포함해 이미 청약률 100%를 넘겨 예상 조달금액인 43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비와 생산운영자금에 각각 15억원, 2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네오피델리티는 현재 유상증자와 함께 무상증자도 진행 중이다.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4일이며 1주당 배정 주식은 0.51주다. 구주주 청약과 일반인 대상 청약에 참여해 주식을 배정받은 투자자들은 무상증자 지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네오피델리티는 디지털 음향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디지털 오디오 앰프 칩을 공급하고 있으며 6일 현재 주가는 34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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