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 만재도 북동 9km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유자망 어선 법흥3호가 지난 5일 저녁 8시 5분경 전복돼 4명은 구조되고, 1명은 사망, 3명이 실종됐다.
목포해경은 밤샘 수색 중 항공기 및 공군 수송기에서 조명탄 200여발을 투하하고, 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구조된 선장 한씨(43세)는 “가거도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목포항으로 입항하기 위해 항해 중 갑자기 기관실에 침수가 발생해 어선이 중심을 잃고 전복됐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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