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무학의 '좋은데이'가 주류업계 단일모델의 전통을 깨고 시도한, 걸그룹 '시크릿' 효과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무학 '좋은데이'는 지난 10월 걸그룹 '시크릿'을 기용한 후, 지난 9월 판매실적이 1927만병에서 무려 21.8% 증가한 2346만4000병으로 증가하며, 실질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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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 '좋은데이'의 CF광고 모델 '시크릿'. | ||
업계 관계자들은 K-pop의 한류 열풍과 더불어 시크릿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시크릿을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좋은데이'의 매출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광고 모델 발탁 당시 시크릿 소속사측도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걸그룹 멤버 전원이 주류 광고에 기용 됐기 때문에 더 큰 의의를 가진다"고 전했다.
이어 무학 관계자는 "기존 단일 모델 기용이라는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케팅 기법이 소비자들에게 통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한류의 중심에 있는 걸그룹 마케팅이 효과를 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무학은 지난 11월 출시 5년만에 4억병 판매 돌파 기록을 수립한 '좋은데이'의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사회 공헌 및 소비자 이벤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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