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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단기채무 능력 전년比 1.25%↑

진양홀딩스, 유동비율 가장 높아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1.12.05 17:25:55

[프라임경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단기채무 지급능력이 전년보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1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유동비율은 115.13%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동비율이 높은 상장사로는 진양홀딩스(8만8102%), S&T홀딩스(4만8724%), 다함이텍(2만6219%), KPX홀딩스(1만3319%), 아모레퍼시픽그룹(1만832%) 순이었다.

시총 상위 20개사 중에서는 NHN(345.01%), KT&G(331.58%), SK이노베이션(283.69%) 순으로 유동비율이 높았으며, SK이노베이션(161.76%), LG(55.72%), 호남석유화학(26.88%) 순으로 유동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년 대비 유동비율 증가 상위사로는 진양홀딩스(8만4543%), S&T홀딩스(3만6780%), 다함이텍(2만871%), KPX홀딩스(1만1006%), CS홀딩스(4292%)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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