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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뮤지컬 음치’ 올해 마지막 공연 성료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 환자와 의료진 소통돕기 위해 마련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05 16:45:00

[프라임경제] 한국노바티스(주)(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지난 1일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한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音治)’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노바티스는 2011년 뮤지컬 음치의 모든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국노바티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뮤지컬 음치는 유명 뮤지컬 곡들을 재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태로, 오랜 투병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환자와 환자를 돌보느라 여가 시간을 즐기기 어려운 환자가족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바티스가 지난 1일 뮤지컬 음치 올해 마지막 공연을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뮤지컬 음치는 음악 음(音)에 치유할 치(治)를 사용해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뮤지컬 음치에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이자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교수인 이태원씨가 학생들과 함께 공연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공연은 ‘맘마미아’, ‘페임’ 등 뮤지컬 곡들을 재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 피날레를 장식한 뮤지컬 맘마미아의 ‘댄싱퀸’과 창작뮤지컬 슈팅스타의 ‘행복이란’에는 의료진과 환자들, 한국노바티스 직원이 직접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노바티스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한국노바티스는 돌봄과 치료라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와 환자가족, 의료진의 소통을 돕기 위해 ‘뮤지컬 음치’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했다”며 “전국 주요 5개 병원에서 펼쳐졌던 2011년 ‘뮤지컬 음치’를 통해 많은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마음이 치유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는 지난 9월26일 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10월5일), 경북대병원(10월12일), 충남대병원(11월24일) 공연에 이어 순천향대부천병원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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