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겸 배우, MC 등 ‘방송가 섭외 1순위’로 불리며 맹활약 중인 이승기가 ‘식품업계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득표 차로 1위에 올랐다.
배우 한효주와 송중기는 ‘식품회사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남녀 1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상 청정원이 실시한 ‘식품업계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 따르면 청정원 모델 이승기가 55.0%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20대(55.2%)와 30대(55%)뿐 아니라 40대(58.5%)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2위에는 오뚜기 모델 김희애(16.6%)가 3위는 CJ제일제당 백설 모델 고수(12.3%)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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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청정원 광고모델 이승기가 ‘식품업계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1위에 올랐다. | ||
남자 연예인 중에서는 송중기(26.9%)가 유재석(25.3%)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한석규(21.2%)가 올랐고 강동원(10.3%), 소지섭(10.2%)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대부분의 주부들은 대형마트(87.2%)에서 식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네슈퍼(7.6%)와 인터넷 쇼핑(4.6%), 재래시장(0.4%)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수치였으며, 식품구입을 위해서는 주말(64.4%)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식품 구입을 위해 지출하는 금액은 6~15만원이 47.3%로 가장 많았고 5만원 미만(25.2%)이라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16~25만원(18.2%)을 사용한다는 주부들이 뒤를 이었다.
특히 주부들은 가공식품을 고를 때, 국산재료 사용여부(54.6%)를 가장 많이 따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위생상태(15.2%)와 제조사(15.2%)를 본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어 가격(13.9%)을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우리나라 식품회사에서 만든 가공식품의 만족도를 점수로 나타내라는 응답에 70점대(33.2%)가 가장 많았고 80점대(27%)와 60점대(26.8%)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나라 식품회사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식품안전기준 강화(68.2%)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해 가공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것을 짐작케했다. 전통식품계승(23.6%)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아 전통가공식품에 대한 니즈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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