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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준 LIG회장 “반월가 시위…나눔경영 의미 되새겨야”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2.05 15:35:44

[프라임경제] LIG손해보험이 연말연시를 맞아 전사적인 나눔 캠페인 ‘희망봉사한마당’을 진행한다.

LIG손해보험에 따르면 구자준 회장은 5일 전체 임직원과 영업가족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희망봉사한마당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포,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LIG희망봉사단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구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촉발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명 ‘월가를 점령하라’ 운동은 기업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나눔을 모르는 기업은 단기적 성과를 낼 수는 있겠지만 고객들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희망봉사한마당은 LIG손해보험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는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임직원 및 영업가족 2만여명의 대대적인 참여 속에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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