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식 프랜차이즈그룹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신개념 멀티 콘셉트 카페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BBQ Cafe’는 기존 배달위주의 레귤러 매장과 소규모 카페 매장과 달리 멀티 콘셉트 매장으로, 치킨요리와 식사,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취급한다.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은 앞서 지난 10월 기자간담회에서 치킨 전문 브랜드에서 멀티 콘셉트 외식 브랜드로의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이번 BBQ Cafe 전환은 그 시발점으로 볼 수 있다.
BBQ Cafe는 매장 오픈 14시간동안 운영 시간대별로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인다. △오전과 점심시간(스마트 런치타임)에는 다양한 식사메뉴 중심의 캐쥬얼 레스토랑 콘셉트를 △오후 시간대(후레쉬 브레이크타임)에는 간식과 음료가 메인인 커피전문점 콘셉트를 표방했다.
또 △저녁 시간(해피 디너타임)에는 다양하고 푸짐한 요리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패밀리 레스토랑 콘셉트를, △늦은 저녁(하이클래스 호프타임)에는 맥주와 칵테일, 술안주 중심으로 시간대에 따라 멀티 콘셉트 카페로 변신한다.
이에 따라 제너시스BBQ는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BBQ 본점을 시작으로 BBQ Cafe 신규 매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신규 매장 오픈 외에도 기존 레귤러 매장과 소규모 카페 매장의 경우 원하는 가맹점에 한해 새로운 콘셉트로 전환할 계획이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이번 BBQ Cafe 탄생으로 기존 생계형 창업 중심에서 투자형 창업 중심으로의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이 변화에 따라 업계 최초로 패밀리 가맹점의 일정 수익을 보장해주는 ‘최저수익 보장제’를 도입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