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경련, 8일 한미 FTA 활용 전략 설명회 개최

 

최봉석 기자 | cbs@newsprime.co.kr | 2011.12.05 13:01:34

[프라임경제]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이하 경경련)는 한미 FTA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미 FTA활용 전략 설명회’를 오는 8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바이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경경련과 인천본부세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기획재정부와 인천본부세관의 ‘한미 FTA 바로알기와 주요활용방안’, 국제통상전문가인 김창훈 회계사의 ‘한미 FTA 분야별 주요 혜택 및 FTA를 활용한 미국시장 마케팅 전략’ 등의 주제 강의로 진행된다.

한미 FTA는 지난 11월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11월29일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 FTA 이행법률 공포안 14건에 대해 서명함으로써 현재 발효만 남겨둔 상황이다.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한미 FTA는 내년 1월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정석기 경기FTA활용지원센터장은 “한국의 3대 무역교역국인 미국과의 FTA는 한-EU FTA와 더불어 거대시장에 진출하는 도내 기업체의 국제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많은 기업인들이 한미 FTA를 손꼽아 기다려왔던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정 센터장은 이어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기업들이 FTA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이를 미리 준비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라며 “기업들이 FTA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경련은 기획재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를 지난 11월25일 고양 킨텍스제2전시장에 개소해 경기북서부지역의 현장 밀착형 FTA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