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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김 씨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바젤 아트페어에 참여, 돼지 2마리와 함께 104시간 동안 옷을 입지 않은 채 누드작품을 선보였다.
김 씨는 ‘나는 돼지를 좋아하고 돼지는 나를 좋아한다’라는 제하의 작품에서 두 마리 돼지와 함께 나흘 동안 먹고 잤다. 관객들은 유리벽을 통해 이 모습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김 씨의 파격적 누드 퍼포먼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에는 모슬렘 국가인 터키 이스탄불에서 폐허가 된 역을 배경으로 누드사진을 찍다 경찰에 체포될 뻔 하기도 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돼지, 고로 나는 존재한다(The Pig That Therefore I Am)’라는 누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뉴욕타임스의 조명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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