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는 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제16회 소비자의날 기념식에서 소비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보호 시책을 평가한 결과 전남도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시한 청소년과 새터민 등 소비자보호 취약계층에 대한 소비자교육과 어르신을 위한 1대1 맞춤상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이동상담센터 운영 및 스토리텔링형식 소비자교육모델 개발 등 지역실정에 맞는 특수한 시책들을 실시한 것이 우수 평점을 받았다.
황기연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전남도가 지역민의 소비자권리의식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실시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권익보호 시책을 개발해 소비자 권리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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