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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벼 보급종 15일까지 신청하세요"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1.12.02 15:25:36

[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년에 재배할 벼 보급종을 1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신청대상 품종은 새누리벼와 일미벼, 호품벼, 동진2호, 운광벼, 온누리, 황금누리, 동진 찰벼 등 8개 품종이며 농가에서 신청 받아 공급할 양은 149.2t이다.

이번에 예시한 품종은 밥맛이 좋고 쓰러짐에 강하며 수량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아 순도가 높다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농가 신청기간은 당초 12월 25일까지였으나 시·군간 물량조정 확보를 위해 앞당겨 15일까지 신청을 마감할 계획이다.

벼 보급종은 종자유통시스템에 전산 입력된 즉시 공급량이 확정 되므로 예시량 범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한 점을 감안해 서둘러 신청을 해야 공급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안군은 내년도 공공비축미 품종을 품질이 좋은 일미벼와 새누리벼로 선정하고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읍면에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종자 공급은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당 농협을 통해 신청한 농업인에게 공급되며 공급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김을배 소장은 "내년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 중 새로 선정된 새누리벼 종자 부족에 대비해 금년도에 재배했던 농가와 자율교환을 통해 미리 확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종자 부족에 대비 농촌진흥청과 전남도농업기술원 시험장에서 생산된 우량종자를 최대한 확보해 종자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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