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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만국통제관 여수서 교환근무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1.12.02 11:56:14

[프라임경제]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홍콩의 항만국통제관(Mr. Pi Xianzhong) 1명이 교환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2일 "이번 교환근무는 우리나라와 홍콩간 항만국통제의 업무편차를 줄이고, 양자 간 해양안전 우호협력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여수항만청 측은 홍콩을 기항하는 국적선의 부당한 출항정지 예방과 국적선의 우호적인 대우를 유도할 계획이다.

항만국통제(PSC : Port State Control)란, 자국 연안에서의 해상안전과 해양환경보호를 위해 자국 항만에 입항한 외국적선박의 시설이나 설비, 인원 등의 국제기준을 점검하고 결함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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