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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상장 예정 넥스트리밍 15.15% '급락'

주요종목 약보합세…포스코건설, 최저가 기록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1.12.01 19:55:19

[프라임경제] 1일 코스피지수는 미국과 유럽 증시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3.72% 급등한 1916.18로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 역시 0.71% 오른 496.33을 기록했다.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이날 신규 상장한 티브이로직을 비롯한 새내기주의 하락세에 IPO(기업공개) 종목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2일 상장 예정인 넥스트리밍은 15.15% 급락에 5600원으로 장외에서의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내주 첫 상장 예정기업인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보합 4거래일 만에 1.40% 하락하였으나 7만원선 유지에 성공했다.

30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마치고 확정 공모가 발표를 앞두고 있는 물류전문기업 인터지스는 7.26% 추가 하락한 1만1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암기계공업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2.35% 하락한 4150원이 됐다.

반도체용 특수가스 전문기업 원익머트리얼즈는 전일에 이어 1.52% 추가 하락으로 52주 최저가를 새로이 했다. 공모 예정기업에서는 GS리테일과 씨유메디칼시스템이 상승 반전에 성공한 2만4500원과 1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승인주인 뉴로스는 0.99% 하락하였으나 1만원선 유지에 성공했다. 1만원선 저지 위협을 받았던 덴티움은 소폭 상승한 1만50원을 기록했으나, 비아트론은 하락폭이 확대되며 1만7000원선에서 물러났다. 나이스디엔비(1860원), 디엔에이링크(1만4000원), 시큐브(5150원), 바이오리더스(4750원), 아이센스(1만9000원) 등은 보합 마감했다.

장외 주요종목은 거래가 둔화된 가운데 약보합세를 보였다. 범삼성계열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세메스는 AMOLED 장비 시장 진출에 성공한 것에 힘입어 모처럼 상승한 16만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전일에 이어 1.87% 추가 하락으로 5만3000원선 저지에 실패했다. 6거래일간 주가 변동이 없었던 코리아로터리서비스가 1.82% 상승해 1만4000원선에 재진입했다.

장외 건설주인 포스코건설은 송도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0.79% 하락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동종 기업인 SK건설(5만4500원), 롯데건설(6만5000원), 극동건슬(9500원), 동아건설(1만2500원) 등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범현대계열 물류전문기업 현대로지엠(1만4050원)은 기업공개를 위해 입찰제안요청서를 발송, 주관사 선정에 돌입했다. SI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전일에 이어 2.17% 추가 상승해 7000원선에 진입했다.

이 밖에 현대삼호중공업 5만6500원(0.89%), 팍스넷 1600원(3.23%), 동부메탈 2만350원(0.25%), 팬택 340원(1.49%), 펩트론 5050원(4.12%) 등은 상승했으나 삼성메디슨 5750원(-0.43%), 보광훼미리마트 8만9500원(-3.24%), 나노 4100원(-3.53%)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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