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인트론바이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분자진단 플랫폼 기술 인정, 내년 본격 시장진출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2.01 18:01:08

[프라임경제]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대표 윤성준·이하 인트론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분자진단 기술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이하 국과위)가 주관하는 ‘201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의 분자진단제품 제조 플랫폼 기술은 회사가 중소기업청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사업의 결과다. 최근 산업적 활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분자진단 제품의 안정성과 진단 신뢰성,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동물로 대상이 한정돼 추진됐던 분자진단 사업을 사람으로 확대해 관련 사업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성병검사를 비롯한 결핵균 검사, 수족구병 검사 등 다수의 인체 대상 분자진단제품의 출시를 준비 중이며 분자진단제품의 ISO13485 인증 및 미국 AOAC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윤성준 대표는 “내년부터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분자진단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된 국가위의 ‘우수성과 100선’ 시상은 국가위가 매년 ‘국가 R&D사업’으로 개발된 기술 중 성과가 우수한 기술을 100개씩 골라 시상하는 제도로 생명해양분야를 비롯해 기계소재분야, 기초인프라분야 등 5개 기술분야의 100개 성과로 이뤄져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