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무안군 일로읍(읍장 김원부)은 지난달 23일부터 관내 거주 홀로사는 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힘든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읍민의 작은 정성, 사랑이 넘치는 일로' 란 슬로건을 내걸고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은 일로읍사무소, 일로읍이장협의회(회장 배두원) 및 벼재배 농가가 주축이 되어 따뜻한 온정이 담긴 쌀을 자발 적으로 십시일반 모아 지역내 불우시설과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정 등 월동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불우이웃에게 나누어 주고자 이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읍사무소 관계자는 "일주일 만에 86포대를 기탁 받았으며,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목표량인 20㎏ 쌀 150포대(3000㎏)를 조기에 달성하여 조만간 관내 불우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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