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 해운사가 운행하는 크루즈 관광이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국적선사인 하모니크루즈는 최근 이탈리아에서 2만6000톤급 크루즈 선박인 ‘하모니 프린세스(Harmony Princess)’호를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모니 프린세스’호는 내달 22일 부산항에 입항하며, 간단한 수리를 거쳐 내년 1월경 첫 관광에 투입된다. 하모니크루즈는 우리나라 주요항을 기점으로 중국·일본·러시아 간에서 다양한 일정의 크루즈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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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하모니 프린세스’호의 모습. | ||
하모니크루즈 측은 “우리나라 최초의 크루즈선인 ‘하모니 프린세스’호의 취항으로 국내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장기적으로 중국과 일본 고객도 적극적으로 유치해 한류문화 확산 및 국내 주요관광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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