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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창립 79주년 기념식·‘모티리톤’ 발매식 열어

강신호 회장 “위기는 기회…신약개발로 어려움 극복해나가자”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1.30 15:27:35

[프라임경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30일 창립 79주년 기념식과 함께 동아제약 3호 신약 ‘모티리톤’ 발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제약은 이날 장기근속 및 회사 발전에 공을 세운 임직원 170여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강신호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내년에는 일괄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이 감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처럼 동아제약 특유의 가족적인 기업문화와 신약 개발로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위기극복을 위해 신약 개발을 강조했다.

   
동아제약 창립 79주년 기념식 및 모티리톤 발매 기념행사에 참석한 개발·해외사업본부 박찬일 부사장,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모티리톤PM 최수원 과장, 제품개발연구소 손미원 이사,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동아제약 강정석 부사장, 영업1본부 허중구 전무(좌측부터).
한편, 이날 창립 79주년 기념식에 이어 동아제약 3호 신약인 ‘모티리톤’의 발매식이 진행됐다. 

천연물신약 ‘모티리톤’은 나팔꽃씨와 현호색 덩이줄기로부터 추출한 천연원료를 사용해 위 배출 촉진, 위 순응 장애 개선, 위 팽창 통증 억제의 삼중효과를 통해 위장 기능을 개선하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다. 
 
김원배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스티렌’과 ‘자이데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모티리톤’ 역시 치열한 경쟁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또 다른 신약 개발을 위해서도 부단히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1932년 12월1일 창사 이래 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1967년부터 제약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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