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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가전로봇센터 개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1.30 13:28:35

   
 개관 테이프 커팅식
[프라임경제] 광주 가전로봇센터 개관식이 30일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단지 내 가전로봇센터(센터장 임창균) 1층 현관 앞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국회의원, 지식경제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09년부터 지식경제부 및 광주광역시 지원의 가전로봇특화육성사업으로 총 289억원이 투입된 가전로봇센터 건물은 부지 16,500㎡에 연면적 14,668㎡(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올해 8월23일 준공되었으며, 센터에는 기업제품전시관, 시제품개발 및 계측장비실, Post-BI(창업보육공간) 등으로 구성, 현재 30여개 기업이 입주되어 가전로봇산업을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테크노파크 가전로봇센터는 '세계 최대 가전로봇 산업의 생산․기술 메카'를 목표로 1단계 사업기간(2009년 ~ 2011년)에 인프라구축을 통해 각종 연구개발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였으며, 2012년부터 2단계 사업으로 기업과 연계한 R&D 및 기술역량 제고와 함께 가전로봇관련 부품산업을 육성하여 장기적으로는 가전로봇 완제품을 생산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로봇산업은 연구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최근 청소로봇, 안내도우미로봇 등이 우리 실생활에 접목되고 있다.

향후 세계 시장이 확대되고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노령화 시대의 대안으로 로봇산업이 미래유망 산업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가전로봇센터는 백색가전산업의 메카인 광주 지역업체를 중심으로 가전로봇 부품 중 센서, 모터, 광, 제어 분야의 핵심기술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켜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주는 광산업관련 통신, 제어, LED, 카메라모듈 등이 타 지역에 비해 경쟁우위에 있으므로 이러한 강점을 최대한 살릴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산.학.연.관 연계협력을 통하여 기술개발에 대한 협력 시스템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가전로봇산업을 진흥해 나갈 계획이다.

유동국 원장은 “광주 광산업이 성공적인 전략산업으로 광주경제 지도를 바꿨듯이 향후 10년 內에 가전로봇분야 만큼은 광주가 선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개발 등 가전로봇 산업육성에 모든 기관과 전문가의 의지를 결집시켜 나갈 적기라 판단한다”면서 “광주가전로봇산업이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전로봇센터에게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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