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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콜센터 2월 대전 이전

대전시,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일자리 창출 힘쓸 것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1.11.30 13:13:54

[프라임경제] 서울에 있는 한국야쿠르트 콜센터가 대전 둔산동에 새롭게 둥지를 틀 전망이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한국야쿠르트 양기락 사장은 지난 29일 한국야쿠르트 콜센터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이전 정착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염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대전은 다른 어느 도시보다 콜센터가 많이 집적해 있어 콜센터 특화도시가 됐다”며 “시도 이에 부응해 지난 10월 콜센터 가족음악회 개최, 콜센터 전용건물 신축방안 검토 등 콜센터 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염 시장은 “한국야쿠르트는 발효유 산업뿐만 아니라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 공익사업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는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환영 인사를 했다.

이에 한국야쿠르트 양기락 사장은 “우수 인적 자원과 첨단과학 인프라가 잘 구축된 대전에 콜센터를 이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대전시에 감사하다”며 “콜센터 이전을 계기로 고객 상담 친절도를 더욱 향상시켜 고객의 마음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대전으로 콜센터 이전을 내년 2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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