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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신임 사장 ‘알렉스 핀체브’ 선임

노하우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시장 성장 기여 예상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1.30 11:13:46

   
아크로니스는 신임 사장 및 CEO로 ‘알렉스 핀체브’를 선임했다.
[프라임경제] 아크로니스코리아(대표 서호익)는 30일 아크로니스 본사의 신임 사장 이자 CEO로 ‘알렉스 핀체브’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는 2012년 1월17일부터 아크로니스를 이끌어 갈 핀체브 신임 사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아크로니스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왔으며, CEO 취임 후에도 이사회 멤버직을 겸임할 예정이다.

핀체브 신임 사장은 지난 30여년간 성공을 거둔 여러 기업들의 설립 및 성장에 기여해 왔다. 아크로니스 입사전에는 지난 9년간 레드햇에서 수석 부사장직을 맡았으며, 가장 최근까지 글로벌 영업, 서비스 및 필드 마케팅 총괄 사장직을 맡아 활약했다. 핀체브 신임 사장의 비즈니스 및 기술 분야 리더쉽은 레드햇의 급성장 및 신흥 시장으로의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핀체브 사장의 스토리지 관리 및 가상화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글로벌 팀 운영에 대한 노하우는 아크로니스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핀체브 신임 사장은 “아크로니스는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데이터 보호 및 재해 복구 솔루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마켓 확장뿐 아니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 아크로니스의 일원으로써 전세계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크로니스 이사회 의장인 일리아 주바레브는 “알렉스 핀체브 사장이 지난해 이사회 멤버로 활약하면서, 핀체브 사장의 풍부한 경험, 날카로운 비즈니스적 시각 및 가상화 및 클라우드 시장 개발에 대한 비전 등이 아크로니스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핀체브 사장의 강력한 리더쉽은 아크로니스의 물리적 서버 뿐 아니라 가상화 환경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백업 복구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써의 포지셔닝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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