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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드라마촬영장 KBS, MBC 애용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1.11.30 11:11:11

   
70,80년대가 연상되는 순천 드라마세트장 상가 풍경.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 드라마촬영장이 방송국 촬영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30일 순천시에 따르면 KBS 2TV 아침드라마 ‘복희누나’를 비롯해 MBC 창사 50주년 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촬영되었으며, 한류스타인 송중기씨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늑대소년’이 12월에 촬영된다.

특히, 드라마 촬영을 위해 각종 소품이 진열되고 촬영장 곳곳이 리모델링되면서 관광객들에게 70∼80년대의 다양한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드라마와 영화의 잇따른 촬영으로 관람객이 지난해대비 30% 증가된 10만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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