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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30일 ‘사랑의 김치’ 릴레이 나눔행사

‘사랑의 김치 Fair’ 22개 금투사 동시참여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1.11.30 10:59:11

[프라임경제]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 22개가 동시에 참여한 사랑의 김치나눔행사가 3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진행됐다.

이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 금융투자업계의 ‘릴레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의 일환으로 금융투자업계가 함께 참여한 대규모 공동 행사로 의미가 크다. 이날 금융투자사회공헌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인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과 금융투자회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 일대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20여명, 업계 각 회원사 등이 후원하고 있는 복지시설 30여곳, 어린이재단 등 총 300여명이 함께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

금융투자업계는 겨울철 필수 양식인 김치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약 8톤의 김장을 담갔으며 김치는 서울 영등포, 구로, 강서 일대 복지시설 등을 통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이웃 1000여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금투협 황건호 회장은 “이번 김장김치 봉사를 계기로 업계의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사랑의 마음으로 담근 김치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업계의 사회적 책임 이행 확대를 위해 올해 12월 중순 업계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열고 내년 초 사회공헌 백서 발간하는 등 업계의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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