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구례경찰서(서장 이재승)는 지난 29일 승용차를 이용 산수유를 훔친 혐의로 박 모씨(남.25.구례 거주) 등 2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향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요즘 산수유가 값이 비싸고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지난 25일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한모씨(남.55)의 산수유 30kg 시가 6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7회에 걸쳐 600여만원 상당의 산수유 240kg을 훔친 혐의다.
조사 결과 박씨 등은 비교적 훔치기가 쉽고 값이 비싼 산수유만을 대상으로 이런 범죄를 저질렀으며,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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