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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6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크리스마스 맞아 길거리 문화축제로 기획…시민 기부동참 분위기 조성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1.29 18:29:10

[프라임경제] (주)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이 6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파리크라상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구세군 대한본영 서기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구세군 1호 성금과 크리스마스 제품을 함께 전달했다.

파리크라상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기부도 축제다!’라는 주제로 ‘세상을 밝히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길거리 문화 축제로 열렸다. 
 

   
파리크라상이 지난 29일 6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경쾌한 재즈 선율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재즈밴드 ‘PLAY girl’s’의 캐롤 공연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자연스러운 기부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출시된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현장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었고, 시민들은 대형 PB베어가 비치된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금 모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파리바게뜨 미스∙미스터베어 제품이 주어졌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1호 성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리크라상은 오는 12월1일부터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 구세군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성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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