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9일 코스피지수는 유럽 위기 해법 가능성과 미국 연말 소비 경기 기대 등에 따라 2.27% 상승한 1856.52로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1.31% 오른 492.73에 거래를 마쳤다. 장외 주요종목은 거래가 둔화된 가운데 약세가 우세했다.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삼성SDS는 상암DMC 우선협상자 지정에도 불구, 전일에 이어 1.67% 추가 하락한 11만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외 건설주인 포스코건설은 올해 수주 목표치인 14조원을 초과하는 등의 호실적에 힘입어 0.79% 상승하며 52주 최저가에서 벗어났다. 동종 기업인 SK건설은 1.80% 하락한 5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건설은 해외 실적은 탄탄했으나 국내 주택사업 부진 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외 생보주인 미래에셋생명은 1.14% 하락한 8650원을 기록했으나, KDB생명(3050원)은 전일과 동일한 흐름을 보였다. KT파워텔은 전 거래일의 하락을 만회하는 상승세를 보이며 7000원선 재탈환에 성공했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현대엠엔소프트 홀로 전일에 이어 0.87% 상승한 1만7400원이 됐다. 반면, 현대로지엠과 현대카드는 각각 1.75%, 1.22% 하락한 1만4000원과 1만2100원을 기록했다. 웅진계열 식품전문기업 웅진식품(0.25%)과 교육전문기업 웅진패스원(0.38%)은 상승 마감했다.
이 밖에 LS전선(5만5500원), 시큐아이닷컴(1만400원), 티맥스소프트(6700원), 현대아산(9500원), 시그넷시스템(2950원) 등은 보합 마감하였으나 SK텔레시스(1975원, -4.82%), 팬택(335원, -1.47%) 등은 하락 마감했다.
IPO(기업공개)종목 또한 하락세가 우세했다. 30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에스에프씨는 전일과 동일한 1만4200원으로 장외에서의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공모예정기업에서는 서암기계공업과 디엔에이링크가 각각 3.85%, 1.82% 상승한 4050원, 1만4000원을 기록했다. 내달 1일 상장 예정인 티브이로직(1만5000원)은 보합 마감하였으나 오는 2일 상장 예정인 넥스트리밍은 전 거래일에 이어 1.09% 추가 하락했다.
연이은 상승세를 보였던 시큐브와 씨유메디칼시스템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각각 1.87%, 0.66% 하락한 5250원, 1만5000원이 됐다. 원익머트리얼즈는 3거래일의 숨 고르기를 마치고 2.86% 하락한 3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3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인터지스는 전일에 이어 3.57% 추가 하락했으며, 내주 7~8일 수요예측 예정인 GS리테일 또한 2.77% 하락했다.
심사청구기업인 덴티움(1만100원, -1.46%), 테스나(1만1250원, -3.43%) 등은 하락했으나 바이오리더스(4750원), 비아트론(1만7200원), 아이센스(1만9000원) 등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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