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과 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가 지난 28일 유한양행(대표 김윤섭)과 양사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의 국내 영업 및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 따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 유한양행은 각 사가 보유한 마케팅과 영업력 강점을 기반으로 차세대 DPP-4 억제제인 ‘트라젠타’ 국내 영업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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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대표(좌)와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대표(우)는 지난 28일 유한양행 김윤섭 공동대표와 '트라젠타' 국내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 ||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도 “유한양행의 우수한 역량과 파트너사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라젠타’는 지난 9월1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다. 95%가 대사작용을 거치지 않고 담즙 및 장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모든 성인 환자에게 용량 조절 없이 단일 용량으로 처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트라젠타’는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단독요법으로 처방하거나 △메트포르민 또는 설포닐우레아 각각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을 조절할 수 없는 경우 △설포닐우레아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삼제 병용투여요법으로 허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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