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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노인대학 졸업식 열려

 

윤시현 기자 | ysh8919@naver.com | 2011.11.29 14:24:06

[프라임경제] 전남 무안군노인대학(학장 박남영)은 29일 윤성호 무안부군수, 박남영 노인대착장과 졸업생 및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18기 무안노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제18기 무안노인대학은 지난 3월2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노년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양 강좌를 통해 노후생활을 보람있고 아름답게 보내기 위한 정보를 습득하였고, 건강하고 여유있는 삶을 위한 취미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으로 8개월 동안 진행돼 왔다.

이날 졸업식은 45명의 졸업생에 대한 졸업증서 수여와 무안군수 표창 등 18명의 모범학생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1993년 7월16일 개강하여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노인대학은 그 동안 총 104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삼석 무안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윤성호 무안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어르신들의 높은 경륜과 깊은 지혜를 바탕으로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졸업식은 박남영 학장의 회고사에 대한 학생대표의 답사와 전체 졸업생이 함께한 졸업가 제창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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