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SDS(대표 고순동)가 ‘장애인 대학생 IT보조기구 전달식’을 가졌다. 장애인 대학생의 정보접근 및 학업능률 향상을 위한다는 취지다.
삼성SDS는 지난 2009년부터 장애인 대학생을 선정해 장애와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형 IT보조기구를 지원, 임직원과 장애인 대학생간 IT멘토링을 연계해 학습활동 및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IT보조기구 수혜자인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박성은 학생(청각장애 2급)은 “보청기와 진동손목 시계를 삼성SDS로부터 지원받게 되어 대학 생활 및 학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무척 감사하다”며 “그동안 노후된 보청기로 수강 시 잡음이 커서 수업을 따라 가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증을 통해 효율적으로 학업을 할 수 있게 됐으며, 모교 출신인 삼성SDS 임직원 멘토와 결연하게 돼 매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 |
||
| 사진은 IT보조기구를 전달받은 장애인 대학생들과 삼성SDS 멘토직원들. | ||
삼성SDS는 그간 ‘IT를 통한 사회공헌’을 사회공헌 핵심 콘셉트로 설정한 후 농촌 자매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IT 골든벨, 장애 대학생을 위한 IT 보조기구 지급 및 IT멘토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IT정보화는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 해, 장애를 가진 대학생들이 IT를 활용하지 못하면 대학생활은 물론 정보화 사회의 혜택도 제대로 누릴 수 없다”며 “삼성SDS는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활용해 장애인 대학생들에게 IT보조기구를 지원하여 IT를 통한 희망을 날개를 찾아주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