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플러스는 지난 8월 선보인 ‘스마트 가상 스토어’(Smart Virtual Store)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제11회 모바일 기술대상’ 쇼핑 어플리케이션 부문 최고상인 SKT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는 고객들이 홈플러스 스마트앱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듯 직접 상품을 보며 쇼핑할 수 있게 한 서비스로다. 한국 모바일 쇼핑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시중 모든 상품의 바코드와 자사 인터넷쇼핑몰 ‘프레시몰’을 연동해 인식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8월부터 ‘스마트 가상 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프레시몰’에서 취급하는 3만5000개 상품과 동일한 상품이라면 미용실의 잡지, 사무실의 캔음료, 욕실의 샴푸 등 생활 속 해당 상품의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스마트앱으로 촬영해 즉시 구매하고, 원하는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홈플러스는 이러한 서비스를 고객들이 체험해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 지하철 선릉역에 500여 개 주요 상품이미지를 바코드 또는 QR코드와 함께 실제 쇼핑공간처럼 구현해 놓은 ‘가상 스토어 1호점’도 함께 오픈했으며, 10월에는 부산 서면역, 서울 광화문 버스정류장에 2, 3호점도 잇따라 오픈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고객이 매장을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고객을 찾아가야 한다는 ‘고객 중심’의 사고에서 다중결합 4세대 점포인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가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업태, 시간, 장소를 불문한 창조적 파괴를 통해 기존 유통업계에 없는 서비스와 상품, 가치들을 제공하고, 국내 유통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이 되도록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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