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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계란과자를 아이스크림으로?

해태제과, 쿠키 샌드아이스크림 ‘계란과자 아이스’ 출시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1.29 10:43:34

[프라임경제]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쿠키 샌드 아이스크림 ‘계란과자 아이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디저트 메뉴로 쿠키 사이에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을 채워 먹는 트렌드를 반영해 계란과자 사이에 달콤한 커스터드 아이스크림을 넣은 샌드 아이스크림이다.

   
해태제과 신제품 '계란과자 아이스'.
‘계란과자 아이스’의 계란과자는 지난 197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어린이들에게 영양과자로 사랑받아온 부드러운 계란과자의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들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먹기 편하게 용기를 디자인했다.

이처럼 기존 제과 브랜드를 아이스크림으로 확장시킨 사례는 또 있다.

지난해 2월 출시된 ‘홈런볼 슈’ 역시 홈런볼을 아이스크림으로 확장시킨 제품이다. 기존 과자보다 4배 이상 큰 크기의 슈비스켓 속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충진한 ‘홈런볼 슈’는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슈비스켓과 아이스크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인 브랜드 확장 사례로 손꼽힌다.

해태제과 안재경 아이스크림 팀장은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의 기호 충족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홈런볼 슈’에 이어 ‘계란과자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면서 “영양 가득한 건강과자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는 동시에 소프트 쿠키 샌드 아이스크림 시장을 창출해 독보적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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