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는 28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갤럭시 노트’를 선보였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새로운 휴대폰 시장에 문을 여는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에 함께 해 기쁘다”며 “해외에서 지난 9월 공개 이후 유럽, 동남아에서 출시하면서 관심과 기대가 크다. 갤럭시 노트를 한국에 소개한다. 갤럭시 노트는 이동 중에 많은 것을 자유롭게 하고자하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 사장은 “갤럭시 노트는 속도의 벽을 깼다. 통쾌한 속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제 우리는 업계의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소비자의 경험을 위한 첫 작품이 감히 갤럭시 노트라고 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진화로 앞서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노트는 5.3형 대화면에 1280×800 초고해상도 HD 슈퍼아몰레드 탑재했고 ‘S펜’ 터치 방식 지원해 섬세하고 감성적인 사용경험을 제공한다. 또 1.5GHz 듀얼코어를 장착해 놀라운 LTE 서비스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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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갤럭시 노트’를 공개했다. 사진은 신종균 사장이 갤럭시 노트 등 신제품 출시를 발표하는 모습이다. | ||
갤럭시 넥서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통합 플랫폼으로 사용 편의성 강화 및 안드로이드 빔·얼굴인식, 잠금 해제 등 뛰어난 기능이 탑재됐다.
갤럭시탭 8.9 LTE는 기존 3G 대비 최대 5배 빠른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음은 이날 삼성전자 임원진의 일문일답.
-갤럭시 노트 출시 시기는 언제이며 가격, 목표 판매량은 어느 정도 예상하나.
▲빠르면 오늘 오후부터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99만9000원이다. 62요금제 기준, SK텔레콤에서는 45만6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판매 목표는 연내에 200만대 바라볼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갤럭시 노트가 3G향으로 출시됐는데 국내의 출시계획은 어떠한가.
▲3G는 그렇다. LTE 어드밴스 된 기술로 제조사는 신모델을 개발해 선보여야하는 게 맞다. 때문에 3G 계획은 없다. 국내에서 출시를 시작으로 일본, 미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부담스러운 가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것은 어려운 질문이다. 퍼스트 제조사의 고객이라면 충분히 수용해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4분기에서 1억대로 판매될 수 있는데 연내 계획은 어떠한가.
▲연내 1억대의 스마트폰 숫자는 공격적인 숫자를 말해준 것인데 그렇게 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항상 실적발표 때마다 하겠다는 수치 이상으로 해왔기에 확언은 할 수는 없으나 좋은 기대를 해보고 있다.
-내년 5월 블랙리스트에 대해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블랙리스트는 제조사가 어떠한 방향을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준비하는 단체들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대안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제조사는 좋은 제품을 만들고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향후 삼성전자 제품에 S펜이 계속 적용될 것인가, 또 이용자들은 갤럭시 탭 7.7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데 국내 출시 시기가 궁금하다.
▲다른 모델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획하고 있는 중이기에 어느 모델에 들어갈 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내년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갤럭시 탭 7.7은 아직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더 계획이 구체화되면 이야기 하겠다.
-S펜이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기술이 아니라 일본 와콤사의 기술로 알고 있는데 협력한 것인가.
▲와콤의 기술을 도입했고, 갤럭시 노트에 가장 최적화 시켰다. 앞으로도 그 기술을 계속 발전 시켜 나갈 것이다.
-올해 하반기에만 4종의 스마트폰이 나오고 있다. 물량이 많아서 판매량에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아닌가.
▲우리 모델끼리 카니발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통신사의 LTE망 구축이 내년 상반기에 이뤄진다. 삼성전자는 국내에 스마트폰 분야에서 독보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동통신사들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는 CEO용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갤럭시 노트는 얼리어답터 혹은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을 타깃으로 할 수 있다. 우리조차 업무에 갤럭시 노트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는 S펜으로 그림을 그린다거나 메신저 할 때도 핸드라이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감상이 묻어날 수 있다. 때문에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누구나라면 타깃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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