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물류기업 인터지스가 내달 16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어 투자설명회(IR)를 열었다.
![]() |
||
인터지는의 공모 주식수는 583만주이며, 주당 공모희망 밴드는 1만~1만2200원이다. 오는 29~30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되며 청약 예정일은 내달 6~7일이다.
1956년 설립된 인터지스는 동국제강 그룹의 계열사로 동국통운, 국제통운 그리고 삼주항운 등 3개사를 합병해 탄생한 기업이다,
전국 주요 항만인 부산, 포항, 인천 등에 사업장을 확보해 철강전문 벌크 부두 및 컨테이너 전용 부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세계 5대 항만 중 하나인 부산항에서 최다 선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신항 2~3단계 터미널 및 경인항 아라뱃길 다목적 부두 등 신규 부두 진출에 따른 네트워크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국 각지의 육상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2250만톤의 철강제품 및 수출입 컨테이너를 운송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수물류 수송 및 특수화물의 해상·항공운송, 국제물류주선(포워딩)과 같은 다양한 물류 부대사업 비중을 확대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동국제강 그룹 계열사인 유니온스틸과 공동투자해 중국에 연합물류유한공사를 설립했으며 오는 2012년 물류센터 완공을 앞두고 있다. 부도가 완공되는 2013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중국 부도 운영을 시작한다.
인터지스 정표화 사장은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에 힘입어 해상운송 및 연안해송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자금은 사업 운영 및 확장을 위한 투자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부산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및 중국 물류법인에 투자를 계획이며, 경인운하 인천터미널 물류창고 신축 등 시설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